블러그는 이글루스에서 이리로 옮겨야겠는데 근 10년이나 되는 데이터를 이리로 옮길 방법이 없으니..

전에 건 그냥 두고.. 여기서 새로 시작..

어차피 지워질 기억인데 꽁꽁 싸매고 있어봐야 뭘 하나.. ㅎㅎㅎ

남아있는 사진을 월 별로 대신하는 걸로 올해 일기는 정리 끝 하는 걸로..

 

-> 얼마나 블러그를 안 썼는지 7월 중순에 마지막 글 올린 걸 모르고 2월 달부터 다시 쓰고 있음.

올해는 그냥 사진만 올라가야 할 판.